실력보다는 비주얼! 여신이라 불리는 미녀 스포츠 스타

스포츠 스타는 경기 성적으로 말합니다.

그러나 경기력보다 비주얼로 주목 받는 선수들이 있기 마련인데요

각국을 대표하는 비주얼 운동선수들을 살펴볼까요?

 

 

파라과이 Leryn Franco

파라과의 창던지기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는 레린 프랑코

 

 

 

미스 파라과이 선발대회 2위의 경력이 있는 미녀대회 출신 운동선수입니다.

 

 

 

 

 

미국 Allison Stokke

앨리슨 스토키는 장대 높이뛰기 선수로 베이징올림픽 미국 국가대표로 출전했습니다.

 

 

 

캘리포니니아 대학 출신으로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로 유명합니다.

 

 

 

 

카자흐스탄 Sabina Altynbekova

사비나 알틴베코바 얼짱 배구선수로 유명합니다.

 

 

 

긴 팔과 다리, 정말 작은 머리로

마치 순정만화에 나오는 사기 캐릭이죠.

 

 

실제로 그녀만의 일러스트가 존재합니다.

 

 

너무 예뻐서 동료선수들과 불화를 겪고 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일본 Asao Miwa

아사오 미와는 일본 비치발리볼 선수입니다.

 

 

큰 키와 탄탄한 구릿빛 피부로 비치발리볼 요정으로 불린 아사오 미와는 현재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미모도 미모지만 특유의 승부근성으로 많은 팬을 가지고 있었죠

 

 

 

 

러시아 Aleksandra Soldatova

미녀 스타가 많기로는 러시아를 빼놓을 수 없죠.

 

 

러시아 체조 신예 알렉산드라 솔다토바는 진짜 요정으로 불리웁니다.

 

 

 

손연재 선수의 절친으로도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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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누가 뭐라해도 스포츠계의 여신은

김연아죠.

말이 필요 없습니다.